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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    시원한 목소리의 위대했던 테너 성규동 2008/03/04 4928
152 {예고] (4월 25일) 베르디 <에르나니> (3) 유형종 2008/04/22 4928
151      양 진영 표준화 협상 결렬 실패 (6) 성규동 2006/06/26 4935
150 [예고] (5월 30일) 푸치니 <서부의 아가씨> (1) 김윤환 2008/05/27 4935
149        갈라 콘서트와 오페라 하우스 유감 김정민 2006/08/29 4945
148      수정된 일정입니다. (6) 정성우 2007/01/19 4945
147 도흐나니 뉴욕필 라두 루프 피아노 (7) 성규동 2013/02/03 4945
146 [퍼옴} 소니의 PS3 블루레이 전략 성규동 2006/11/27 4946
145    단체관람 원칙 (1) 유형종 2006/05/15 4952
144 [예고](9월 14일) 마리아 칼라스 30주기 추모 특집 이용숙 2007/09/13 4952
143 [중앙일보]바이로이트 축제 ‘파르지팔’서 주역 맡은 ... (11) 성규동 2008/07/24 4957
142    돌아올 백조를 기다립니다 ^^ (3) 유형종 2006/12/11 4970
141    [퍼옴] 조수미와 나탈리 드세이 (7) 김경호 2006/01/10 4971
140 [예고](3월 20일) 피에트로 마스카니 <카발레리아 루 ... (9) 박지현 2009/03/17 4972
139    [re]루드비히 2세의 또 다른 성(Herrenchiemsee) (2) 송은정 2008/02/05 4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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