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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 하늘로 간 '천상의 목소리' - 파바로티 타계 손청동 2007/09/06 3817
32 하루 저녁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미리 들으며 (3) 성규동 2005/12/13 3889
31 한 여름날 오후, 어느 번역가의 단상 (1) 조애란 2005/07/25 3814
30 한국오페라 60주년 기념 오페라 갈라 후기 (5) 박지현 2008/09/24 3984
29    한번 쯤은 들리실줄 알았는데... (14) 이희정 2006/04/11 3743
28 함부르크 슈타츠오퍼 '그림자 없는 여인' 제작 뒷얘기 이설련 2007/02/26 4288
27 함부르크 콘비츄니/보그트의 바그너 로엔그린 (33) 성규동 2009/09/21 4814
26 함부르크의 카르멘 (13) 성규동 2011/01/08 3117
25 함부르크의 파르지팔 - 포그트 (Klaus Florian Vogt) (20) 성규동 2011/01/10 3472
24          해결! (3) 유형종 2005/07/10 3389
23    해외 극장 데뷰 추카 성규동 2007/04/20 4529
22          허가 찔렸습니다.^ ^ 성규동 2006/08/31 4433
21        허가 찔렸습니다.^ ^ 김경호 2006/08/31 4072
20      허걱...@.@ (3) 윤병연 2005/11/12 2800
19      허를 찔러 보았습니다. ^^ 유형종 2006/08/31 4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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