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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8 [6월 18일] 푸치니 음악기행 유윤종 2018/06/12 70
837 [6월 25일] 음악의 정치학 박문서 2018/06/12 70
836 [12월31일] 쇼스타코비치와 비발디의 뜬금없는 조화 변영혜 2018/12/26 70
835 [5월 25일] 번스타인: 말러가 되고싶었던 다빈치 (박문 ... 관리자 2020/05/24 70
834 [12월 7일] 현대음악패러다임⑬: 대중과 소통하기(송주 ... (1) 관리자 2020/12/03 70
833 [11월 6일] 베토벤의 진짜 선구자는 누구? 유형종 2017/11/05 71
832 [3월 23일] 음악, 공간이 되다_죄르지 리게티 (남우주 ... 관리자 2020/03/21 71
831 [9월 28일]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'황제' (서정욱 ... 관리자 2020/09/22 71
830 [1월 20일] 2019년에 타계한 연주자들 (유형종) 관리자 2020/01/17 72
829 [7월 13일] 클래식바음 창립 19주년 모임 관리자 2020/07/12 72
828 [12월 14일] 두 명의 멘델스존 (남우주) 관리자 2020/12/12 72
827 [2월 1일] 2021년 기념 해를 맞은 음악가 (유형종) 관리자 2021/01/31 72
826 [2월 24일] 장르의 유쾌한 결합 - 재즈 (박문서) 관리자 2020/02/18 73
825 [10월 12일] 아이브스, 미래에서 온 은둔가 (박문서) 관리자 2020/10/08 73
824 [10월 29일] 마지막 교향곡의 세계 <통합과 해체> 유인재 2018/10/23 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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