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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 [막전막후] 임혜경의 춤 (68) 유형종 2008/03/26 4980
23 [리뷰] 파리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유형종 2007/11/13 4982
22 [막전막후]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 이후 (1) 유형종 2009/02/07 4986
21 [막전막후] 올림픽과 콩쿠르의 차이 (1) 유형종 2008/09/16 5265
20 [막전막후] 신년음악회 성공비결? (1) 유형종 2009/01/24 5346
19 [리뷰] 강수진의 '더 발레' (4) 유형종 2010/04/14 5362
18 [막전막후] 스타 성악가 '차세대주자'를 찾습니다 (1) 유형종 2007/09/19 5421
17 [막전막후] <나비부인>은 적절한 제목? (8) 유형종 2009/02/21 5560
16 [리뷰] <오르페오와 유리디체> 서울 오페라 앙상블 (3) 이용숙 2010/03/06 5574
15 [리뷰] <이도메네오> 국립오페라 이용숙 2010/01/24 5652
14 [리뷰] <메피스토펠레> 국립오페라 유형종 2010/11/28 5727
13 [막전막후] <예브게니 오네긴>이 감동적인 이유 (7) 유형종 2008/08/03 5768
12 [리뷰] <이도메네오> 국립오페라-2 (4) 유형종 2010/01/26 5794
11 [리뷰] <운명의 힘> 서울시 오페라 (6) 이용숙 2009/11/21 5905
10 [리뷰] <유디트의 승리> 한국오페라 (6) 이용숙 2010/04/06 6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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