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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 [막전막후] 문화예술에 시장원리만 들이댄다면… (1) 유형종 2007/12/22 3408
53 2008년의 음악가는 누구? 유형종 2008/01/03 3066
52 [막전막후] 바흐 종교음악의 예상치못한 성찬 (1) 유형종 2008/01/06 3928
51 [막전막후] 서울시향이 기대된다 (34) 유형종 2008/01/15 3555
50 [믹전막후] 김영미의 오페라 30년 (3) 유형종 2008/02/04 2805
49 [막전막후] 엄마 되는 오페라 슈퍼스타 (2) 유형종 2008/02/12 3961
48 [막전막후] 하늘로 돌아간 볼쇼이의 성녀 (2) 유형종 2008/02/28 2531
47 [막전막후]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'요한 수난곡' (1) 유형종 2008/03/04 4146
46 [막전막후] 임혜경의 춤 (69) 유형종 2008/03/26 5001
45 [막전막후] 카운터테너 이동규 (5) 유형종 2008/04/08 3937
44 [막전막후]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 유형종 2008/05/03 3741
43 [막전막후] 오페라 <아이다> 새 DVD (6) 유형종 2008/05/17 4079
42 [막전막후] 오페라 <투란도트>의 현대성 (1) 유형종 2008/08/03 4576
41 [막전막후] <예브게니 오네긴>이 감동적인 이유 (8) 유형종 2008/08/03 5898
40 [막전막후] 새 국립오페라단장에게 바란다 (1) 유형종 2008/08/03 40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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