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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 [막전막후] <나비부인>은 적절한 제목? (8) 유형종 2009/02/21 5467
128 [막전막후] <라 벨르>...도발과 어둠 (7) 유형종 2007/10/13 3446
127 [막전막후] <살로메>의 옥의 티 유형종 2008/10/08 3310
126 [막전막후] <신데렐라>에 투영된 발레예술의 미래 유형종 2009/03/07 2683
125 [막전막후] <예브게니 오네긴>이 감동적인 이유 (7) 유형종 2008/08/03 5678
124 [막전막후] 개척자 조르디 사발 (7) 유형종 2007/03/26 4018
123 [막전막후]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'요한 수난곡' 유형종 2008/03/04 4137
122 [막전막후]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 이후 (1) 유형종 2009/02/07 4983
121 [막전막후] 그리운 얼굴, 초개 김영태 선생 (1) 유형종 2008/08/03 3781
120 [막전막후] 김연아의 선택, <세헤라자데> (4) 유형종 2009/03/21 2547
119 [막전막후] 김우경이 온다! (3) 유형종 2008/11/09 2889
118 [막전막후] 두아토 - 지중해적인 것과 아닌 것 (3) 유형종 2007/06/13 3941
117 [막전막후] 러시아 오페라의 독특한 뉘앙스 (4) 유형종 2007/06/26 3943
116 [막전막후] 문화예술에 시장원리만 들이댄다면… (1) 유형종 2007/12/22 3405
115 [막전막후] 밋밋했던 슈투트가르트 발레의 <로미오와 ... (6) 유형종 2008/11/29 36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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